일본 후지쯔가 플래시메모리 생산 규모를 오는 4월까지 약 20% 늘린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후지쯔는 최근 미 AMD와의 합작회사인 후지쯔AMD세미컨덕터(FASL)에 생산 설비를 추가 도입, 현재 8Mb 환산 월 8백만개인 플래시메모리 생산 규모를 4월부터 약 20% 늘린 9백50만개로 확대한다.
이번 후지쯔의 생산 규모 확대는 플래시메모리 수요가 휴대전화용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수주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해 가을에도 생산 규모를 약 20% 확대한 바 있다.
한편 후지쯔는 현재 휴대전화용 플래시메모리로 8Mb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일부 세트업체들이 16Mb 제품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판단, 올해 말부터는 16Mb 생산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