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티스는 분속 9백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층빌딩용 엘리베이터를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 「日메카니컬」에 따르면 일본오티스는 적재량 1천8백㎏에서 분속 9백의 고속이면서 지상 5백이상의 고층빌딩에 적용할 수 있는 이 엘리베이터를 오는 4월부터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오티스는 고속이동시에도 리얼타임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고속통신시스템과 축(軸)하중 70f(피드당 톤)급의 대용량 권상기,신소재를 채용한 안전장치 등을 엘리베이터의 고속화를 실현할 수 있게한 핵심기술로 꼽았다.
이 회사는 이와 함게 적재량 4천5백㎏에서 분속 6백를 실현한 세계 최대용량(적재량X속도)을 가진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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