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를 이용, 주식시세, 환율, 날씨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문자정보 서비스」를 개발, 내달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한통프리텔은 2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양방향 문자정보서비스가 노트북 PC나 별도의 부가장치 없이 PCS 단말기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고 특히 각 정보마다 특정서비스코드를 지정,현재 컴퓨터통신사들이 제공하는 것과 같이 전자우편 및 정보검색 등을 단말기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통프리텔은 이달 한달간 시범 서비스를 거쳐 내달부터 사용화에 나서며 이용료는 정보검색 건당 30원으로 책정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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