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필름이 메가급의 초미세 화소를 실현한 신형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파인픽스 700)를 발표했다. 무게가 2백45g으로 세계 최경량인 이 제품은 이달 4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9만9천8백엔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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