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고객정보시스템(CIS)용 빌링시스템 주전산기에 대한 재벤치마크테스트(BMT)를 다음달 16일부터 열흘간 업체별로 실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BMT는 지난해 말 실시한 제 1차 BMT결과 빌링시스템용 주전산기에 응찰한 업체들이 모두 불합격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통신은 이번 재BMT에서는 지난번 BMT에서 불합격된 분야만을 대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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