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는 트랙터 분야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내수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LG기계는 사업 단위별 매출 분석 결과 그동안 3위권에 머물러 있던 트랙터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매출액 기준으로 27% 확보함으로써 이 분야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6마력급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트랙터 본체 기울기와는 상관업이 초정밀 센서가 노면상태를 정확하게 인식, 작업기의 기울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자동수평제어시스템(오토레벨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LG기계는 트랙터 분야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부상을 계기로 올해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며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와 북미시장 진출을 통해 오는 2005년 트랙터 분야 세계 빅5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