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산업(대표 이성주)이 자급형 공중전화기인 「엔젤폰」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공중전화기(모델명 BS218)는 시내는 물론 시외, 국제 전화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재발신 및 재다이얼기능, 착신통화기능, 정전시 연속통화기능, 각종 고장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자기진단기능을 내장했다.
이 공중전화기는 10원, 50원, 1백원짜리 동전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화전용으로 무선호출(삐삐) 기능을 갖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기 3백80×2백70×2백㎜, 무게 20㎏.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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