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AN연구조합은 25일 이사회를 갖고 삼성전자 유승화 전무를 제 2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98년도 사업 및 예산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LAN연구조합은 이사장 선출에 앞서 조합명을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지난 95년말 근거리통신망(LAN) 장비 국산화 및 국내 LAN 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업체들이 결성한 한국LAN연구조합은 올해부터 네트워크 전분야 제품 개발을 유도하고 정부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LAN연구조합은 이번 이사회에서 우수 국산 네트워크제품 편람 발간 및 네트워크컨설팅 인력 풀제도 마련 등 각종 사업안을 의결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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