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광열 (주)청한중전기 사장을 20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또 올해 유량계, 산업용 저울 등 계량계측기기의 단체수의계약을 유지하고 국산 계측기기 구매촉진 및 수출확대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회원사의 수출업무를 돕는 한편,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도, 가스미터등의 공동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