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박제혁)은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을 「기아차 특별 무료점검의 날」로 정하고, 내달부터 전국 무상점검코너(1백48개소)와 백화점, 주차장 등 차량밀집지역 등 총 2백2개소에서 행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점검 행사에서는 기아자동차의 기술직사원 7백여명이 나서 일반적인 차량점검외에 각종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해주고 배터리액, 각종 오일류 등도 무상 보충해주는 한편 배출가스 무료측정과 연료비를 절약하는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요령에 대해 설명해 줄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