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제조업체인 한국광학기술개발(대표 이원승)이 전광판 제작에 필요한 LED 픽셀(Pixel)을 측정할 수 있는 휘도측정기(LED PIXEL RADIOMETER)를 개발, 내수 및 수출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개월동안 2천여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번 휘도측정기는 LED 픽셀의 생산시 비슷한 밝기를 갖는 픽셀들을 모아 전광판이 균일한 밝기의 화면을 구성하도록 하는데 사용되는 장비로 LED 픽셀의 3원광(적, 녹, 청)의 휘도를 측정해 빛의 밝기에 따라 각각 3개씩 총 27개의 등급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이 휘도측정기는 시간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3가지 빛을 전환해 측정결과와 등급을 표시해 주는 자동모드 및 사용자가 직접 전환해 측정할 수 있는 수동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픽셀의 불량상태에 대한 육안 검사기능을 갖추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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