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업체인 맥스터가 업계 최대용량의 데스크톱PC용 HDD를 개발,조만간 발표한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맥스터가 개발한 HDD는 저장용량 11.5GB의 3.5인치제품으로 IBM의 자기저항(MR)헤드를 채용,데이터 기록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현재 나와 있는 데스크톱용 3.5 인치제품중 최대용량은 9GB정도이다.맥스터 제품의 가격은 5백달러선이다.
한편 IBM이 맥스터에 공급하는 MR헤드는 중국에서 생산한 것으로 전량 데스크톱용 HDD에 채용된다.
맥스터는 현대전자의 미국 자회사로 캘리포니아州 밀피타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4천5백명정도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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