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거리전화사업자인 텔세이브는 컴퓨서브 가입자에게 특별공급가로 전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텔세이브는 지난해 아메리카온라인(AOL)이 인수한 컴퓨서브의 2만5천 가입자에게 장거리전화서비스, 지역전화서비스, 무선전화서비스 등을 특별공급가로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가격을 협의중이다.
텔세이브는 이미 AOL가입자에게는 분당 9센트의 특별가로 이같은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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