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의 자회사인 네트워크 컴퓨터사(NCI)의 제리 베이커 최고경영자(CEO)가 17일 사임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그의 후임엔 인수, 합병(M&A) 및 기업개발 담당인 오라클의 데이비드 루 부사장이 임명됐다.
엔지니어 출신인 베이커 CEO는 자신의 능력이 설립초기 단계에 있는 NCI의 성장우선 전략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NCI는 네트워크 컴퓨터(NC) 및 인터넷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오라클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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