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괌과 바티칸으로 거는 국제전화의 국가번호가 변경된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현재 「671」번인 괌으로 거는 국가번호가 18일 부터 미국의 국가번호인 「1」번을 먼저 누른 뒤 「671」번을 눌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바티칸시티로 걸 때도 종전 「39」번이었으나 이날부터 독자번호인 「379」번으로, 인도네시아의 칼라바히가 「386」번, 수방과 파가덴, 잘란싸이크, 씨아섬, 파부아란이 「260」번, 파멩페크가 「262」번, 신당라야와 수카레스미지역이 「263」번으로 각각 변경된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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