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올 1월 현재 5백6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독일의 시장조사업체인 GfK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에 걸쳐 1459세 연령층에 속하는 1만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앙케이트에서 밝혀졌다고 일본 「日産業新聞」이 16일 전했다. 이 연령층 인구는 4천6백4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60%를 점한다.
조사대상자 5백60만명중 가정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3백60만명이고, 이 가운데 약 1백만명은 2022시간 사이에 매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이용자 수는 약 2백만명으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해 다른 조사업체가 약 1년 전에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9%)에서 드러난 「인터넷의 남성지배형 구도」가 사실상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인터넷 이용 목적으로는 전자메일이 전체의 3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온라인 쇼핑은 2%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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