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한국장기신용은행의 정보계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장기신용은행이 지난해말 발주한 「정보계 시스템」은 호스트 중심의 메인프레임으로 구축돼 있던 기존 정보계 시스템을 병렬처리 방식으로 설계된 IBM 「RS/6000 SP2」기종을 채용, 유닉스 중심의 분산처리시스템(클라이언트서버)으로 재구축해 비용절감은 물론 효율성이 보다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코오롱정보통신은 올해말 구축 완료할 당은행의 종합전략정보시스템(ISSUE)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각종 정보의 분석/가공 및 이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학적인 전략수립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향후 금융 SI시장이 금융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예상, 올해 금융분야 SI사업을 특화전략으로 펼칠 예정인데 특히 금융기관의 종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