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서울 서초동의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초고속선도시험망 공동이용센터를 설치, 17일 개소한다.
초고속선도시험망 공동이용센터는 초고속정보통신 관련기술 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네트워크 장비를 갖춰 놓고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로서 이번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공동이용센터(전화 5984-111) 개소로 모두 11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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