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미국 라이코스와 검색엔진 도입 및 인터넷사업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인터넷은 올해 상반기중에 검색엔진 라이코스 한글판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를 3월 서비스 예정인 「채널아이」의 인터넷검색 및 가이드채널 툴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상의 맞춤검색서비스, 디렉토리서비스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인터넷은 라이코스로부터 인터넷검색엔진, 광고영업 등에 관한 기술을 제공받으며 서비스운영, 관리, 컨텐츠 유치 및 부가서비스 개발 등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라이코스는 현재 미국내에서 사이트 접속률 5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로 유럽 37개 국가에서 인터넷검색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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