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신청을 낸 만도기계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독일 보쉬社와 합작해 설립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주)캄코(KAMCO)의 보유지분 전량(50%)을 보쉬社에 팔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처분주식 수는 2백60만주이며 처분가격은 3백50억원이다.
(주)캄코는 만도기계와 독일의 보쉬社가 지난 93년 12월 50대 50의 지분으로 합작, 설립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용 소형 DC모터를 생산해 왔으며 지난 96사업연도중 1천1백88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당기순익을 올렸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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