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거리전화사업자 일본텔레컴이 인터넷접속용 선불카드를 개발해 곧 실험에 착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일본텔레컴은 자사의 인터넷접속서비스 「오픈 데이터 네트워크(ODN)」에 연결할 때 드는 통신요금과 접속요금을 세트로 한 선불카드 「ODN웹카드」를 약 1만2천매 발행해 금후 약 3개월간 실험을 벌인 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전화회선을 통해 「0088」로 시작되는 전국 동일번호의 통신센터를 호출하고, 카드에 기재된 ID번호와 패스워드를 입력해 ODN망에 연결하게 된다.
인터넷접속용 선불카드는 이미 여러업체에서 상품화하고 있지만 대부분 PC이용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텔레컴은 기업용으로 판매해 판촉용으로 그 기업이 일반인에게 나눠주는 형태로 유통시킬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