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기업간에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 증진을 위해 가칭 「한미기업협력재단」이 한국무역협회 산하에 설립된다.
무협은 민, 관이 공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산업, 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12억원의 재원을 마련, 3월중에 사무국을 발족시킬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재단의 재원은 총 1백억원이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제산업협력재단의 기금 가운데 1백30만달러를 출연하고 통상산업부도 매년 7억∼8억원의 보조를 할 예정이다. 재단은 투자유치 사절단의 파견과 교역상담회, 산업기술인력 양성, 마케팅 교육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협력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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