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연합)일본 클라리온은 11일 운전자들이 운행로 등에 대한 음성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오토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토 컴퓨터는 5x18㎝ 크기로 주행 조정장치, 디스플레이, CD 플레이어, 메모리 카드 슬롯, 보조 라디오 튜너등을 구비하고 있다.
클라리온은 이 제품을 오는 6월부터 미국 자회사를 통해 대당 1천2백99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오토 컴퓨터는 일반 PC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무선 데이터 통신을 위한 카드도 장착될 예정이다.
클라리온은 美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오토 PC」 운용체계를 기반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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