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와 소니가 잇따라 최고속 2백66MHz MMX펜티엄을 탑재한 하이엔드 노트북PC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미 「C넷」 등이 최근 보도했다.
도시바의 노트북 신제품 「포티지 320CT」는 무게 3.8파운드의 초경량으로 32MB EDO램과 3.82GB HDD,2MB 비디오 램,56K 모뎀 등을 갖추고 가격이 3천6백99달러이다. 또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포트등을 내장했으며 다음달부터 상용화된다.
이와 함께 도시바는 이보다 하위기종인 2백MHz MMX펜티엄기반의 「새털라이트 프로 470CDT」도 발표했는데 이 제품은 32M D램,2.02GB HDD,12.1인치 LCD등을 내장하고 가격이 2천9백49달러이다.
도시바에 이어 소니도 2백66MHz 신형 노트북 「바이오 PCG729C」를 내놓았다. 소니는 이 제품이 두께 1.5인치 슬림형으로 CD롬 드라이브를 내장한 노트북으로는 가장 얇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4GB HDD와 12.1인치 액티브 매트릭스방식의 LCD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CD롬 드라이브를 포함해 5.75파운드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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