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김원국)는 메인프레임, 유닉스서버, 윈도NT서버 등 다양한 중대형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중대형 컴퓨터용 대용량 저장장치(RAID)를 비롯한 4개 기종의 RAID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이번에 선보인 대용량 저장장치 「선 스토에지 A7000」은 메인프레임, 유닉스서버, 윈도NT서버 등 다양한 이기종 중대형 컴퓨터로 구성된 전산시스템에 연결해 각 시스템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저장할 뿐더러 데이터 공유를 가능케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초당 1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닌 광채널방식 인터페이스 장치를 내장해 시스템과의 정보처리가 신속하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썬 소토에지 A7000과 함께 유닉스서버와 윈도NT서버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RAID 3개 기종을 자매품으로 선보였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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