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10일 강원도 지역에 디지털 이동전화 서비스를 위한 원주 교환국사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원주 교환국사는 연면적 1천2백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동전화설비, 영업센터, 사무실 등으로 이용된다. 원주국사는 지난해 3월에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으며 총건설비용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61억원이 투입됐다.
신세기통신은 현재 강원지역에 84개의 기지국을 운영해 7개 시, 16개 읍, 33개 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25개의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 서비스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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