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소프트웨어(SW)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96년말 문을 연 SW도서관이 중소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지역본부 2, 3곳에 SW도서관을 추가 개설하는 한편 SW도서관의 이용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우선 SW개발업체들의 판로개척 및 신제품 홍보를 위해 연 3회 우수 SW에 대한 제품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오는 7월과 11월에는 PC통신 및 인터넷 동호회와 공동으로 정보사냥대회를 개최, 정보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SW도서관에 비치된 각종 SW 소개자료 및 데모용 프로그램을 CD롬으로 제작, 중소기업에 배포하고 SW도서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 개발된 SW도 지속적으로 구비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와 함께 그동안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각종 SW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도 무료 개방해 교육참가 인원을 크게 늘려 나갈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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