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1세기 핵심사업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생명공학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이 분야의 기술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생명공학분야 특허 심사기준을 제정, 오는 3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번 심사기준의 제정으로 인간을 제외한 동물발명은 윤리성 기준과 특허요건이 충족될 경우 특허허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히고 지난해말 현재 9건이 특허 출원된 동물관련 발명에 대해서도 이번 심사기준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은 이번에 제정된 생명공학분야 특허 심사기준은 최근의 기술발전 수준을 반영해 기존심사기준을 통합, 체계화한 것으로 특허심사의 선전화에 기여하는 한편 관련분야 연구발명가들에게 발명의 기준 및 방향을 제시해 이 분야 기술개발의 산업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밝혔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10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