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산업기계 제조업체인 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외채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해외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업체들을 물색, 활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기전은 올해 사업목표 가운데 수출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잡고 자사 제품의 수출확대는 물론 경쟁력있는 상품은 있으나 IMF한파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아이디어는 있으나 상품화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개인과 협력해 수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사내에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동양기전 관계자는 『각계 각층에서 경제살리기 범국민운동이 펼쳐지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출산업과 수입대체 산업을 육성해 국제수지 흑자기조를 정착시키고 외채를 줄여나가는 길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경쟁력있는 상품 발굴에 나섰다』고 말했다.
사업에 동참하기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수출과 관련한 사업계획서를 동양기전에 제출하면 된다. ▲연락처=(02)7836911.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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