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제15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기념전화카드 55만장을 오는 25일부터 발행한다. 발행할 기념전화카드는 공중전화카드 50만장과 월드폰카드 5만장이며 대통령 당선자의 사진과 태극기, 취임식 로고 등으로 도안됐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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