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전문인력 취업알선센터가 대폭 늘어난다.
중기청은 퇴직인력의 취업알선을 위해 지난해말 중기청 본청 및 지방청(사무소) 12곳에 개설한 전문인력 취업알선센터가 중소기업 및 취업희망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기협중앙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중소기업 유관단체 등에도 이 센터를 개설, 총 51개소에서 취업알선업무를 수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중기청은 또 취업알선센터와 시, 군, 구청 등에 설치된 노동부의 고용정보 전산망을 연계, 운영해 취업알선업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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