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정보통신(대표 이장규)이 최근 미국 네트워크-1S&T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NT(OS:윈도NT 4.0)에 기반을 둔 방화벽 제품 「파이어월/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인트라넷, 엑스트라넷용 방화벽 시스템으로서 3백88개의 프로토콜 지원이 가능하며 프레임, 패킷, 프록시 등 모든 방화벽 기술을 지원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현재 시판중인 NT용 방화벽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초당 500 유저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최대의 처리용량을 갖고 있다고 교보측은 설명했다.
교보정보통신은 지난해 미국 NES사의 유닉스 기반의 기업전용 방화벽 시스템 텔렉시안 실드제품 확보에 이어 이번 NT기반의 파이어월/플러스를 보유해 방화벽시스템분야의 토털 솔루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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