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터넷 뉴스 제공사업자인 블룸버그와 동종 사업자인 C넷은 넷상에서 경제뉴스서비스를 공동 제공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경제 뉴스를, C넷은 컴퓨터, 인터넷 등의 기술뉴스를 공동의 이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뉴스에는 기술관련 투자자, 개인투자자, 주식 지수 등의 경졔 및 기술 뉴스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블룸버그는 자사의 TV네트워크를 통해 영상데이터를 C넷 사이트에 제공하로 하는 한편 C넷은 공동이름으로 광고를 수주하여 자사 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이며 이익에 대해서는 공동분배하기로 했다.
이들의 제휴는 현재 야후/로이터란 공동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는 뉴스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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