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브리티시 텔레콤(BT)을 포함한 자사의 통신업체 인수설을 부인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게이츠 회장은 최근 MS의 주가 상승을 야기한 BT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우리는 BT를 포함한 어떤 통신업체와도 인수 협상을 벌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세계 시장에서 통신업체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수가 아닌 이들 업체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이미 프랑스 텔레콤과 MSN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키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BT와도 영국 기업들에 대한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등 세계 통신업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오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