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통합 전자문서관리시스템(dDIMS)을 개발해 효성 BASF사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디딤스(dDIMS:Digital Documents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는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문서관리 국제 표준인 ODMA(Open Document Management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과 호환 가능하다.
또 전자메일과 그룹웨어와의 연동이 자유로우며 인터넷을 지원함으로써 웹 브라우저로도 문서조회는 물론 동일 문서당 최대 7등급의 보안레벨을 제공하는 등 강력한 보안 및 관리 기능과 함께 전용 뷰어(Viewer)를 내장하여 글, MS워드 등 약 2백50여종에 이르는 문서파일들에 대해 응용 프로그램 없이도 해당 문서의 조회 및 인쇄가 가능하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효성BASF는 PC로도 서버 구축이 가능한 경제성과 함께 강력한 확장성을 갖춰 기업내에서 발생하거나 접수되는 모든 문서, 도면 및 기술정보 등을 ISO 9000의 문서관리 체계에 맞게 자동 관리가 가능해 업무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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