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 전자의료기기산업협의회(회장 한원국)는 정부에서 지원받게 될 산업기술 개발자금 5백여억원(전자 부문 예상치)의 일부를 산, 학, 연 공동개발 자금으로 전자의료기기업계에 지원한다.
3일 전자의료기기산업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전자의료기기 분야의 자본재 전략품목 중 생화학분석기기류, 레이저수술기류, 심전계류 등 국산화율이 미진한 품목을 선정, 3년 거치 5년 상환에 연리 6.5%로 이르면 이달중 전자의료기기업계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이르면 이달 중순경 정부 고시를 거쳐 산업기술 개발자금 지원 품목 및 업체가 확정되는 대로 자금을 지원할 방침인데 현재 전자의료기기 부문의 경우 국산화율이 낮은 의료용 분석기기류 등 약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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