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이번달부터 문자삐삐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가입자들에게 기존에 시행하던 「기본사용료 20% 할인」에서 기본사용료에 비서서비스 사용료를 합한 금액의 20%를 할인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체 2백30만 서울이통 가입자 가운데 문자삐삐를 이용하는 6천여명의 장애인 가입자가 일반 문자가입자 보다 월 2천9백원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할인혜택을 원하는 서울이통의 장애인 가입자는 장애인 수첩이나 국가 유공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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