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이 하이텔 개인전용선 서비스 「스피드 하이텔」을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스피드 하이텔」은 가정에서 33.6kbps 또는 56kbps의 전용선을 통해 하이텔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하는 서비스로 추가 장비 없이 기존 모뎀을 활용할 수 있으며 통신중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정액 6만원이며 첫달에는 가입비 2만원과 회선설치료 4만원이 추가된다. 한국PC통신은 오는 4월까지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가입비를 면제해줄 계획이다.
가입신청은 하이텔 초기화면에서 21.인터넷>25.개인전용선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go hispeed를 입력하면 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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