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료기기업체인 옴론의 한 여직원이 최근 자사가 개발한 체온계 "켄온쿤(Kenon-kum) Quich MC-50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3초 동안 귀에 대면 비활성 방사능에 의해 자동으로 자신의 체온이 측정된다. 이 회사는 조만간 이 제품을 일본 및 해외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만1천엔(8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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