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부품업체인 신화물산(대표 이용인)이 올해 브라운관 방폭테이프의 증산과 전자조리기(Induction Cooke) 수출로 1백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가동중인 말레이시아 현지공장을 포함해 국내외 공장에서 브라운관 방폭테이프의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50%가량 늘려 1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수출관련의 전문인력을 충원, 전자조리기 및 부품 수출로 2백만달러를 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인도의 메트로사와 5년간 기술제휴, 로열티와 함께 부품을 수출하기로 한 데 이어 러시아지역에 케이스와 코일 등 부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현재 생산중인 전자조리기 2개 모델에 대한 미국 FCC규격을 획득하고 미국의 글로 마스터사에 전자조리기를 OEM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지역에 대한 수출도 강화키로 했다.
<원철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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