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내수생산 1백만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PCS단말기를 첫 출시한 뒤 연말까지 「SCH1100」모델 50만대, 「SPH2000」모델 24만대 등 총 74만대를 생산해 내수시장에 공급한 데 이어 이달들어 SCH1100, SPH2000을 각각 15만대와 13만대를, 「SPH3000」 7만대 등 총 35만대를 출시, 내수용으로 총 1백9만대를 생산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PCS단말기 생산 1백만대 돌파를 계기로 올해 내수시장에 총 2백만대 이상의 단말기를 출시해 이 분야의 시장점유율을 6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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