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종합단지가 국내 처음으로 수도권 매립지에 조성된다.
환경부는 전국 재활용 폐기물 발생량 중 55%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에서 물류비용과 부지확보난으로 인해 재활용산업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수도권 매립지 Ⅰ공구에 재활용 종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재활용 종합단지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00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재활용 종합단지가 들어서면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수거, 재생, 판매하는 재활용 순환구조를 갖추게 된다.
환경부는 수도권에 설치될 재활용 종합단지에 대한 수요와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 중부권을 비롯, 호남권, 영남권에도 재활용 종합단지를 갖출 방침이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