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티즌시계가 사람 체온과 외부의 온도 차를 이용해 발전한 전력으로 구동하는 새로운 손목시계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형시계는 산업폐기물이 되는 전지를 전연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내년 3만엔 정도의 가격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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