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신 화장실 문화의 창조를 위해 지난 1년간 화장실에 게시해 놓았던 「삶의 지혜」 등의 메모를 「짧은 글 긴 여운」이라는 책자로 발간했다.
LG산전 청주공장이 지난 1년간 전 사원의 혁신 마인드 제고와 정서함양을 위해 추진해온 활동 중 「좋은 생각만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화장실에 격주로 게시해 놓았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이 책자에는 「직장인 손장병법」 「나를 지켜주는 한마디」 「우화 속에 깃든 깨달음」 「살짝 엿보는 지혜」 등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삶의 지혜와 환경을 생각하는 소중한 글들을 실었다.
LG산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사원들이 자녀들 교육용으로 쓴다고 노트에 옮겨 적어 가거나 외부에서 찾아온 고객이나 기술교육생들로부터 게시 자료의 요청이 쇄도하는 등 사원들의 요청에 의해 책으로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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