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및 플래쉬 메모리 측정장비 2모델을 출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크로콘트롤러 전용 측정시스템인 「HP 83000 MCU시리즈」는 「테스트 ProvcessorPerPin」 구조를 기반으로 한 다중 사이트 기술(SiteMatch)을 채택하는 한편 기가(Giga)비트 기술로 경제성을 향상시켜 하나의 사이트에서 저속으로 가동되는 서브테스트가 다른 사이트의 테스트 과정을 지연시키지 않는 등 전체적인 테스트시간을 단축시켰다.
이와 함께 이중 타이밍 시스템을 갖춘 것을 비롯, 측정시스템과 독립된 장치지향형, 모듈형 소프트웨어를 내장했으며, 특히 시스템 사용량 만큼의 비용을 지불토록하는 「PayPerUse」개념을 도입해 사용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였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한 혼합 메모리 및 로직(Logic)IC 측정에 적합한 「Versatest(모델명:HP V3300)」은 「TesterPerSite」의 독립운용방식의 구성을 통해 시스템당 최대 8개까지의 제품 메모리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설계된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Versatest」는 고속 공정 테스트와 함께 평균 스루풋(Throughput)을 최대 50%까지 증가시킬수 있으며, 20/40MHz작동 속도 및 최적 타이밍, 최적 포맷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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