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휴대형 MD플레이어의 개발기간을 종전의 절반으로 줄여 주수요층을 겨냥해 신제품에 의한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제품설계 및 자재조달에서부터 광픽업,대규모집적회로(LSI),메커니즘 등의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해 개발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신제품 투입간격을 좁혀 주 수요층인 젊은이의 패션 및 유행감각에 맞는 신속한 신제품 투입이 가능해졌다.
샤프는 올해 휴대형 MD플레이어시장은 지난해(약2백만대)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빠른 신제품 공략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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