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KBS 1 24일 밤 9시 45분)

*방원은 민무구 형제들의 공신록을 회수하고 귀양을 명한다. 그 소식을 들은 민씨는 다시 대전으로 향한다. 방원과 민씨의 갈등은 더욱 깊어만 간다.

귀양지에 있는 민씨 형제들을 극형에 처하라는 상소는 여전히 빗발친다. 방원은 민씨의 두 형제인 민무휼과 무회를 불러 형들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경고한다.

권력의 무상함을 실감하는 양평은 월담하여 또 기방을 찾는다. 최내관이 이를 방원에게 고해 바치고 방원이 텅 빈 동궁을 찾아가 양녕이 없음을 확인한다.

<>「TV 데이트」(KBS 2 24일 오후 5시 55분)

*꽃사슴같은 여자 김지수가 TV데이트의 주인공이다.

그녀와 데이트를 한 행운의 주인공은 양신희양과 청각장애인 김성완군. 둘다 김지수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의 수화연기를 보고 그녀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현장, 금모으기 행사 등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신희, 성환이와 함께 농아원을 찾아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성완이의 수화연기 도움으로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스케이트장으로 간 김지수와 신희, 성완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주말의 명화K2」(MBC 24일 밤 10시 35분)

*자기중심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변호사 테일러와 성실하고 정직한 물리학자 해럴드는 절친한 친구사이이자, 등산 파트너이다. 그러나 이들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다르다. 테일러는 강한 성취욕구로, 해럴드는 평범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로 등산을 즐기는 것이다.

이들은 알래스카 산을 등반하다 산악훈련중이던 K2 탐사대를 만나 함께 야영을 하던 중 눈사태로 목숨을 잃은 대원 두명을 대신하여 평생 소원이던 K2를 향해 간다.

그러나 등반대장 필립의 고산병으로 대원 중 일부는 베이스 캠프에 남고, 해럴드와 테일러, 달라스, 다카네만이 정상을 향해 등반을 계속한다.

<>「그대 그리고 나」(MBC 25일 밤 8시)

*수경은 거래업체에서 선정한 「이달의 우수사원」에 뽑혀 기뻐한다. 동규는 수경에게 율무차를 한 잔 건네지만 수경은 입덧때문에 싫다며 거절하는데, 그 옆을 지나가던 나대리가 억지로 먹이지 말고 그럴때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자, 수경부부는 임신도 안 해본 나대리의 충고를 들으며 웃는다.

시연을 간호하던 영규는 그의 방에서 나온 약봉지를 이상하게 생각해 약병의 이름을 외워둔다. 시연어머니는 시연을 간호하는 영규에게 고마워하면서 시연이 이번에도 병을 이겨낼 것이고 자신은 딸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영규는 시연의 병이 심각한 것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모래시계」(SBS 25일 밤 9시 50분)

*연주를 잃은 진수. 태수는 진수를 말리느라 정신이 없다. 명령에 따라야 하는 군인인 우석은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심한 갈등을 겪는다.

곧이어 광주시민군들의 저항이 시작된다. 태수도 진수를 따라 시민군에 가담하고 무기를 받아든다. 양산댁집에 숨어 있는 혜린은 양산댁의 딸 선애의 사연을 듣는다.

공장에 다니던 선애 또한 독재정권의 고문과 폭압의 희생양이었다. 그러나 혜린은 고문 후유증으로 시달리던 선애의 신고로 체포된다.

<>「세계의 명화애천」(EBS 25일 오후 2시 20분)

*마리아는 로마의 미 연방 지역 기관의 비서직 임명을 받고 미국을 떠나 로마에 도착한다.

공항에 마중나온 아니타는 결혼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되어 있으며 아니타가 맡고 있는 비서직을 대신 마리아가 맡게 되어 있었다.

로마에 도착한 마리아는 들든 기분에 사로 잡히고, 함께 회사로 향하던 중 「트래비 분수」대를 지나게 된다.

뒤로 돌아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며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마리아는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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