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통상산업부장관은 21일 오후 벤처기업과 창업투자회사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장관은 이 자리에서 『벤처기업의 직접금융조달 및 벤처캐피털의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무기명 장기채 발행을 통해 조성한 1천억원의 자금을 활용, 코스닥시장활성화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장관은 또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한도액을 현행 30억원에서 규정상 최고한도인 1백억원까지 늘릴 것과 대상기업도 현재의 7개 벤처기업에서 40-50개 기업으로 확대할 것을 기술신용보증기금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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