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E의료기기(대표 이용복)가 국내 의료기기업체로는 최초로 제조 및 수입에 관한 KGMP를 동시에 획득했다.
삼성GE의료기기는 지난해 12월 수입 의료용구 품목관리기준 및 우수 의료용구 제조품질관리기준 심사에 합격하고 22일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GE의료기기는 선진국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소비자 보호는 물론 품질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GE의료기기는 이번 KGMP 획득을 계기로 올해 전 간부가 품질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1인당 품질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최소한 한 개 이상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억원의 품질 관련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인체에 대한 위험 정도에 따라 3개 등급으로 제품을 관리하는 선진형 품질관리시스템으로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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