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보안공사(대표 문영표)가 회사명칭을 「캡스9CAPS)」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4년부터 전자보안시스템과 서비스를 전문으로 육성해 온 한국보안공사가 시스템 브랜드인 「캡스」로 회사명칭으로 바꾸고 연구개발과 브랜드가치 강화에 나섰다.
캡스는 지난 22일 창립 27주년 기념사를 통해 21세기 목표를 「21세기 초일류 토탈시큐리티 전문기업」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를 「내실 경영 정착의 해」, 「해외 진출 도약의 해」로 정했다.
한편 캡스는 경영 내실화를 위해 관리시스템, 혁신 기술역량 강화, 고객밀착서비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4백억원 높인 1천6백5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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